“이 주식, 싼가요 비싼가요?” PER과 PBR로 끝내는 가치 판단법
지난 2편에서 우리는 ‘예수금과 증거금‘이라는 실무적인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제 총에 총알을 장전하는 법을 배웠으니, 어떤 과녁을 조준해야 할지 결정할 차례입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기업가치 제고(Value-up)’ 정책이 완전히 뿌리를 내리며 그 어느 때보다 가치 평가(Valuation)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이 주식이 지금 사기에 적정한 가격인가?”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