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종목이 무섭다면? ETF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굳히는 분산 투자법
지난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예수금과 증거금, PER/PBR, 이동평균선이라는 개인 투자자의 기초 체력을 길러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분석 능력이 뛰어나도 피할 수 없는 위험이 있습니다. 바로 특정 기업의 배임, 횡령, 혹은 예상치 못한 업황의 급변과 같은 ‘개별 종목 리스크’입니다. 2026년 현재, 대한민국 주식 시장에는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 종목 수만 1,200개를 넘어섰으며, 순자산 가치는 2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제 ETF는 …